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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짭짤 달콤, 북어채 무침

       북어채 무침 레시피 외국 살면서 한국 다녀 올때 챙겨 오기 좋은 식재료가 마른 반찬 재료입니다. 무게도 덜 나가고 비닐 팩에 포장 되있어서 들고 오면 아주 유용하게 먹게되지요. 미역 같은 것은 동네 마트에서도 한류 바람이 불어 쉽게 구하지만 다시마나 나물류, 그리고 건어물 종류는 한국 마트에나 가야 보게되는데 가격이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비싸니 살림 하는 주부로 주섬주섬 챙기게 되더라고요. 작년 추석에 한국 다녀오면서 담아온 황태채가 북어국 끓여먹고 아직 남았길래 밑반찬 하려고 북어포 무침을 했읍니다.

학교 다닐 때는 하도 마른 반찬에 질려서 상위에 올라오면 눈길도 안주던 마른 반찬이 이제는 제게 별미로 되가고있군요. ㅎㅎ

북어를 외국에서도 먹는 나라가 꽤 있읍니다. 헌데 한국 북어포 처럼 노릇하지 않고요, 북어채로 쪽쪽 찢어 먹기에도 힘들게 소금 간 해서 바싹 통으로 말려 불린 다음 스프나 스튜 형태로 많이 요리를 하더라고요. 노란 황태채 구하기 힘든 것이라 양념 안아끼고 매콤하게 달콤하게 짭조름하게 무쳐서 아주 아낌 없이 싹싹 양념 까지 깨끗이 먹어치웠지요. 그 북어채 무침 만들기 보세요.


북어채 무침 레시피


 북어채 무침 레시피

   재료

    마른 북어채 100 그램

     고추장 1큰술 반, 물엿 1티스픈

     다진 마늘 반큰술, 잘게 썬 파 한줌

     생강 밤톨 만큼 다진 것, 정종 3큰술

     고추가루 반큰술, 진 간장 혹은 액젓 1큰술 반

     식용유 1큰술, 참기름 1티스픈

 

 

 

 

 


밑반찬 북어채 무침 레시피통 북어라면 손으로 적당하게 쪽쪽 찢어가며 껍질도 발라주시고요. 저처럼 찢어논 북어라도 조금 큼직한 북어채라면 물에 불린 다음 적당히 자르거나 찢어주면 쉽지요.

북어채 무침 만들기물에 10분 정도만 담가두어도 보들보들한 북어채가 됩니다. 물기 살짝 짜서 두시고요.

 

북어채 무침 만들기생강은 다진채로 그냥 넣으면 입에서 걸릴때 걸리적 거리는 양념이고 그냥 즙을 내면 즙이 얼마 안나와 아깝지요. 다져서 물 한큰술만 부어 살짝 담궜다가 꼭 짜서 즙만 쓰세요.

 북어채 무침 양념

프라이 팬을 중불에 올리고, 식용유, 간장, 정종, 고추장, 고추 가루, 마늘 다진 것, 물엿, 생강즙, 참기름 등 양념을 넣고 저어가며 끓입니다.

 

북어채 무침 만들기보글 보글 거품이 일면서 걸쭉한 소스가 되면 북어채 넣고 양념이 북어채에 골고루 뭍도록 버무리듯이 저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파 송송 썰어 넣고 저어준뒤 불 끄세요. 파는 없으면 안 넣어도 상관 없어요.

 

밑 반찬 북어채 무침 레시피밥위에 하나 씩 얹어 먹으니 입맛에 착착 붙는 매콤 달달한 밥 반찬으로 좋군요.^^




4 thoughts on “매콤 짭짤 달콤, 북어채 무침”

  • 이 레시피대로 여러번 북어무침 해먹었어요 넘넘 맛나서욤! 저는 애들레이드에 사는데 시댁은 어디세요? 암튼, 오늘 애기재우고 케이크 레시피 찾다가 여기오게 됐는데 내가 북어무침 레시피찾은곳이어서 반갑고 기쁘고 좋네요 🙂 좋은 레시피 쉐어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북어가 있어서 해보니까, 좋아요. 가족들이 맛있게 먹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댓글 남겨 주시면 요리 할 때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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