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클램 차우더, 입맛 돋우는 스프

뉴 잉글랜드 클램 차우더 레시피를 올렸으니 맨하탄 클램 차우더 레시피 역시 따라가야 할것 같지요? 크림이 듬뿍 들어가고 루가 들어가 걸쭉한 뉴 잉글랜드 크램 차우더 보다 개운하고 입맛을 살리는 매력이 있는 토마토 스프입니다.

크램 차우더, 추위를 녹이는 스프

  얼마전 보름간 홍콩을 떠나 여행을 다녀 왔어요. 시애틀에서 삼일 구경하고 알래스카 크루즈를 하고 돌아왔지요. 더운 홍콩에 있다가 선선한 가을 날씨인 시애틀에서 돌아다니다 보니 비가 오니까 춥더라고요. 물론 알래스카는 초겨울 날씨였고요. 그때 시애틀에서 부터 추위를 녹이려고 크램 차우더를 많이 먹었지요. 연어를 많이 먹을 작정을 하고 갔는데 연어 보다 크램 차우더를 더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양파 스프 만들기

프렌치 양파 스프, 양파의 진면목

일년에 한번 다니러 가는 한국, 올해에는 조금 빨리 다녀왔어요. 볼 일이 좀 생기는 바람에 지난 해 가을에 다녀오고 육개월 만에 다녀왔네요. 한국엔 난방이 잘 되어있어 어찌나 집안이 건조하던지 한국에 있을 때는 목이 마른 듯만하더니 홍콩에 오니 피곤이 몰려 감기가 얼씨구나하고 덤벼서 며칠 감기랑 쌈박질 좀 했어요.

스페니시 초리소 치킨 스튜

  북 반구 윗쪽에 사시는 분들은 이제 점점 쌀쌀하다고들 하시네요. 북 반구 남쪽 홍콩에 사는 저는 아직도 에어컨을 틀고있습니다. 남반구 쪽 사시는 분들은 점점 더워가나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슬슬 냄비 요리가 생각나지요. 요즘 동네 새로 생긴 쪼끔 고급 고기를 취급하는 푸줏간이 생겨서 자주 애용하는데 스페니쉬 초리소가 적당한 가격에 들어와 있기에 사다가 피자에 넣고 보니 스튜 만들 […]

여름 야국 강추, 두부 김치 냉국

     날씨가 더워지면 새콤 하면서 입맛날 시원한 냉국 생각 나시죠? 그중 묵밥도 좋지만 묵은 없고, 곰곰히 생각하니 두부가 떠오르더라고요. 물에 씼어 차게 생으로 먹어도 되고 물에 녹는 재료도 아니요, 김치에도 어울리고, 매콤한 다데기 양념에도 어울리고요. 그리하야 두부 두모 사러 마트로 갔더니 이게 웬 횡재. 쑥갓이 마트 한켠에 보이네요. 외국 사는 주부들 마트서 자주 나와있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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