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불끈 건강 음료 스윗첼
건강 음료 스윗첼, 미국 전원풍 시에도 등장하는 음료를 제가 이미지를 구겨놨예용. 우째 제목에서 백일섭, 이대근 아자씨가 떠오를까요잉~~~~.>0<
피비의 카페
레몬에이드라고 많이들 적으시고 레모네이드 라고 읽지요? 사전에는 레모네이드 라고 적혀있네요. 더울 때 이만큼 기분 상큼하게 해줄 음료가 있을까 싶어요.
과일 세개가 꼭지에 낑가져서 인사 드리고 있지요? 하하하… 꼭 이름표 달아논거 같아요. 바나나, 딸기, 키위 스무디 삼총사 나왔습니다. 아주 아주 바빠서 아침 만들 시간도 없고 먹고 갈 시간도 넉넉치 않은 날 딱 좋은 스무디 만들기 입니다.
집에서 엄마들이 직접 간단하게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을 만한 과일 음료 라씨입니다. 이건 레시피라고 하기도 미안 스러워요. 재료 다 넣고 블랜더에 갈아만 주면 되거든요.*^0^*
여름 하면 시원한 파도 치는 바닷가와 모래사장, 그리고 그옆에 오두막 마냥 간이로 만들어진 칵테일 바, 햇볕 아래 누워 마시는 한잔의 트로피칼 드링크…… 크~~~~ 바캉스 요정도는 가줘야 다음 여름 까지 일년 내내 뿌듯할텐데 피비 아짐은 집에서 한 여름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덩. 움직이면 더 더웅께…… 스페니쉬로 […]
여름에 덥고 갈증 날때 시원한 맹물 만큼 갈증 해소 되는 건 없지요. 그렇다고 오늘 올리는게 맹물은 아닙니데이~~. 중학생 땐가 시판 되는 음료 중에 실론티라는 음료가 판매되기 시작했더랬습니다. 톡톡 목구멍 지나가며 쏘고 내려가는 소다 음료와 달리 부드럽게 내려가는 향긋한 홍차에 달달하지만 너무 달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