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남미 바베큐 아사도 파티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남편 직장의 특성상 우리 부부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며 그들의 문화를 경험하며 산다. 일하는 남편과는 달라서 학교 다니는 어린아이도 없고 종교 적인 모임도 없는 나에게는 사람을 사귀기 가장 좋은 자리가 ‘파티’라고 할 수 있다.

홍콩 살이

내 가 처음 홍콩 땅을 밟은 것은 이십 대  중반쯤 여름… 홍콩을 하루 경유하는 태국 패키지 여행을 하면서였다. 태국 여행 중에 장염이 걸려 고생하다가 홍콩 여행 중엔 무더운 여름 땡볕 아래 하루 종일  정신없는 일정으로 관광 버스에 실려 끌려다니며 고생을 하고 난 후, 더위와 습도 그리고 높은 아파트들 외에는 홍콩에 대한 기억 조차 남지 않은 […]

에어포트 옆 타이 레스토랑, 에라완 타이

  이곳은 2015년 7월 29일자로 영업 중지되었읍니다. 골프장 자리에 쇼핑몰이 들어선다네요. 홍콩 첵랍콕 공항 바로 옆에 ’스카이시티 9이글스 골프 코스’라고 9홀 퍼블릭 골프장이 있습니다. 피비 아지매가 이곳을 자주 갔는데요, 골프 치러 간거시 아니라 먹으러 갑니다. 하하하…

리펄스베이 클래시파이드

리펄스베이 클래시파이드, 여유 있는 브런치

지난 3주간 남편의 휴가였어요. 홍콩에 8년 넘게 살면서 늘 가는 곳이라곤 우리 동네에서 이용하기 편한 셔틀 버스, 전철, 페리가 닿는 곳이 대부분이었는데 휴가 전에 남편이 교통 편한 홍콩에선 필요도 없는 차를 사는 바람에 이번 휴가는 홍콩에서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으로 다녀보자 해서 3주 중에 비안오고 날씨 좋은 더운 날잡아서 외식을 했습니다. 그 중에 브런치가 유명하다해서 리펄스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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