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soul to the recipe

입에서 녹는 과자 전분 쿠키

 

 

전분 과자 레시피    이번엔 아주 간단하고 우스운 재료 몇가지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과자를 만들어 봅니다. 시판 되는 아이들이 사먹는 과자 중에 아주 작고 동글동글한, 입안에 들어가면 달착지근하면서 살살 녹는 군것질용 과자가 있어요. 어른들이 볼땐 불량식품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 과자를 집에서 불량스럽지 않고 고급스럽게 구울 수도 있더라고요. 하하하…

입에 들어가 보들보들 씹지 않아도 녹아드는 이과자에는 전분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시판되는 제품에는 쇼트닝을 사용하고 베이킹 소다와 베이킹 파우더를 사용해서 한껏 공기를 넣어주어서 먹는 둥 마는 둥한 그런 과자지요. 게다가 방부제 또한 무시 못하죠. 그저 아이들의 궁금한 입맛을 달래주는 그런 과자.

 그 과자를 흉내내서 쇼트닝보다는 나은 버터를 사용하고 베이킹 소다와 베이킹 파우더 빼고 구웠더니 톡톡하면서도 입에서 녹는 보송보송한 이쁜 과자가 탄생합니다. 시간도 별로 안들고 들어가는 재료도 가볍고 설겆이 거리도 몇개 안나오는 간단 베이킹인데 아이들에게 주면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전분 쿠키 만들기


 전분 과자 레시피

    전분 과자 재료 (3.5쎈티 지름의 과자 24개)

         옥수수 전분 50 밀리리터(260그램)

         무염 버터 120그램

         흰 설탕 70밀리리터

         바닐라 엣센스 1티스픈

         달걀 1개

 

 

 

 

 

 

 

 

 

전분 과자 레시피

 실온에 두거나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돌린 버터를 그릇에 담고 살탕과 바닐라 엣센스, 달걀을 넣고 잘 저어 섞어줍니다. 여기에 전분 가루를 넣어 살살 반죽해주세요. 전분 가루가 너무 고와서 살살하셔야 가루가 안날려요. 마무리 단게에 손으로 뭉쳐주시면 됩니다. 아주 고운 입자라 만지는데 아주 부드럽습니다.

  전분 과자 레시피

오븐 팬에 유산지를 깔고 그위에 메추리알보다 조금 큰 크기의 반죽을 동글려 올리고 포크로 눌러 모양을 납작하게 내 주시거나 저처럼 고기 다지는 도구로 눌러 3.5~4센티 지름의 쿠키 형태를 만들어 올립니다. 구우면서 아주 약간 커지므로 1.5센티 정도 간격을 떨구어 올리세요.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 과자 크기에 따라 10~12분 정도 구워내면 보송보송한 과자들이 나옵니다.

 

전분 과자 레시피

 그대로 식히셨다가 통에 담아두고 드세요.

 

전분 과자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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