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틸은 영양가가 아주 많은 콩이라서 렌틸 스프 한 그릇 만 먹어도 포만감으로 든든합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굉장히 쉽지요. 중동이나 인도, 유럽 사람들이 많이 먹는데요, 쿠민을 한꼬집 넣고 허브도 타임을 넣어주면 중동 분들이 아주 좋아라합니다.
데리야끼 소스 닭꼬치 쉽게 만들기
데리야끼 소스 닭꼬치 레시피 – 데리야끼 소스 만들어 두면 참 유용하게 씁니다. 이번에는 닭꼬치를 만들었는데요, 생선이나 각종 채소 또는 돼지고기, 소고기도 잘 어울립니다.
강된장 만들기- 쉽고 짜지 않게
강된장 만드는 법 이예요. 그것도 손 쉽고 짜지 않고 촉촉하게 만들어서 쌈을 싸먹어도 좋고 그대로 밥에 넣고 비벼 먹어도 좋은 저의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방법의 영양 만점의 강된장 레시피입니다.
솜땀 만들기 – 타이 그린 파파야 샐러드
솜땀 만들기, 무 생채 처럼 개운하게 반찬으로 알맞는 태국의 그린 파파야 샐러드입니다. 파파야가 노랗게 익기전 단맛은 덜하고 향기는 진하고 아삭아삭. 영화에도 그린 파파야 향기란 제목이 있듯이 칼로 깍아 내고 채칼로 써는 동안 향긋함이 코끗을 맴돕니다.
히야시주카 만들기, 중화풍 일본 냉라면
오랜만에 나타나면서 히야시주카 한접시 들고 왔습니다. 피비 아짐마가 안 올줄 알았던 갱년기가 왔어요. 하하하.. 갱년기가 …
타이 볶음밥 만들기 , 닭가슴살 볶음밥
타이 볶음밥 만들기, 찬밥이 남았을 때 이만큼 간단하게 한그릇에 여러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푸짐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밥이 주식인 사람들에게 큰 행운 아닐까요? 피쉬 소스로 간을 맞춰 타이식 볶음밥 만들어 보세요.
사천 돼지 고기 롱빈 볶음
롱빈 볶음, 반찬으로 자주 만듭니다. 롱빈이라고도 부르고 길어서 스네이크 빈이라고도 불리는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
물밤 묵 쑤기
묵입니다. 묵 .. 무슨 묵일까요? 탕평채 만드는 청포묵 같이 보이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제목에 물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