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만꿍 만들기 소개 합니다. 제 남편이 태국 음식점에 가면 꼭 찾는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어묵 같은 느낌도 들지만 맛은 많이 색다른 맛이예요. 튀기는 것만 빼고 힘들 것 없는 레시피이므로 한번 해보세요.
텃만꿍 만들기 소개 합니다. 제 남편이 태국 음식점에 가면 꼭 찾는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어묵 같은 느낌도 들지만 맛은 많이 색다른 맛이예요. 튀기는 것만 빼고 힘들 것 없는 레시피이므로 한번 해보세요.
여주 혹은 영어로 비터 멜론이라 부르는 수세미 비스무리하게 생긴 채소가 이래저래 몸에 좋다는데 특히 당뇨에 …
타로 요리 드셔 보셨나요? 타로 요리 요즘 자주 해봤습니다. 한국에서 가을 한때 잠깐 나오는 토란과 …
구아카몰 은 남편이 멕시칸 음식을 좋아해서 자주 만듭니다. 한국에도 아보카도 많이 눈에 띄는지 모르겠군요. 과일에 …
파절이 를 만들었어요. 갈비 구워 먹으면서 제대로 쌈싸 먹어 보자 하고요. 고기 구워 먹을 때 …
굴밥 레시피 들고 왔습니다.
굴밥을 해서 따로 양념장을 만들어 비비는 스타일이 아닌 양념까지 다 들어간 굴밥 만들기 예요.
뿐만아니라 취향대로 굴밥 지으실 때 다른 재료들을 넣어서 영양 가득한 일식 굴밥 가끼메시 소개합니다.
몇년전 어느 날, 남편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파일 하나를 제게 보내주었는데요. 300여개의 미국 패스트 푸드점이나 레스토랑의 …
오래전 한국의 어느 드라마에서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가 등장해 유명세를 탔지요? 저는 그 드라마를 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