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고랭 만들기 전에 케찹마니스 만들기 부터 갑니다. 나시고랭은 단어 자체가 볶음밥이지요. 세상의 모든 볶음밥이 나시고랭 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인도네시아 볶음밥은 케찹 마니스라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 달달한 간장이 사용됩니다.

나시고랭 만들기 전에 케찹마니스 만들기 부터 갑니다. 나시고랭은 단어 자체가 볶음밥이지요. 세상의 모든 볶음밥이 나시고랭 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인도네시아 볶음밥은 케찹 마니스라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 달달한 간장이 사용됩니다.
아라비아따 소스 는 파스타 외에도 여러 요리에 사용되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맛 좋은 소스입니다. 매콤한 토마토 소스라서 한국인 입맛에도 딱 찰떡이예요. 특히 파스타 중에 펜네와 잘 어울립니다.
치킨 파프리카시, 치르케퍼프리카시 혹은 퍼프리카시 치르케 라는 헝가리 요리입니다.굴라쉬와 함께 헝가리의 국민요리예요. 헝가리 음식들이 한국인의 입맛에 아주 친근합니다. 그중에도 이 닭요리는 드셔보시면 어디선가 맛본듯한 소스맛에 깜짝 놀라실 것 같아요.
창펀 , 쌀국수롤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광동지방의 전통음식이지요. 묽은 쌀반죽을 넓게 펴서 찐다음 그위에 다양한 재료들을 넣고 말아서 소스를 뿌려 먹습니다.속재료로는 돼지고기, 새우, 소고기 등등 고기나 해산물 혹은 소시지등이 보편적으로 들어갑니다.
안주로 많이 드시는 골뱅이 무침 을 한끼 식사로, 그것도 채소 듬뿍 넣고 소면 대신 칼로리 없다는 곤약 국수로 비벼봤습니다. 매콤한 골뱅이 무침과 곤약국수가 아주아주 잘 어울려서 골뱅이 좋아하는 남편이 자꾸 골뱅이를 사옵니다.
부야베스 라고 요즘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세계 3대 스프에 들어간다는 이 프랑스 스프는 우리나라 해물탕과 거의 흡사하지만 또다른 맛입니다. 친근하지 않은 재료가 사용되지마는 피비 아줌마가 레시피를 올리면서 재료 없어 못 만들어 드시게 하지는 않지요?
이케아 미트볼 만들기 입니다. 스웨덴식 미트볼로 쉣블라르(köttbullar)라고 한답니다. 스웨덴의 국민 요리라고 할 수 있어요. 쉣블라르(köttbullar)의 …
멸치 소면 국수 좋아하시나요? 제가 국수를 몹시 자주해먹습니다. 날씨가 쌀쌀하면 쌀쌀한 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반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