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땀 만들기, 무 생채 처럼 개운하게 반찬으로 알맞는 태국의 그린 파파야 샐러드입니다. 파파야가 노랗게 익기전 단맛은 덜하고 향기는 진하고 아삭아삭. 영화에도 그린 파파야 향기란 제목이 있듯이 칼로 깍아 내고 채칼로 써는 동안 향긋함이 코끗을 맴돕니다.
오독오독 씹는 맛, 아몬드 비스코티 레시피
딱딱하게 말린 빵 같은 과자 비스코티. 저의 시아버님께서 좋아하시는 비스켓입니다. 오븐에 두번 구워 낸다 하지만 …
히야시주카 만들기, 중화풍 일본 냉라면
오랜만에 나타나면서 히야시주카 한접시 들고 왔습니다. 피비 아짐마가 안 올줄 알았던 갱년기가 왔어요. 하하하.. 갱년기가 …
클레멘타인 케이크, No 버터 No 밀가루 귤케이크
클레멘타인 케이크 레시피를 들고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올립니다. 여행도 다녀오고, 집안일도 바빴고, 쉬다보니 …
연근피클 만들기, 깔끔 새콤 달콤하게
연근 피클이 씹는 질감이 아주 그만입니다. 연근 간장 피클로 해서 밥반찬으로 해도 좋지만 맑고 깔끔하게 해서 새큼한 맛을 더하고 달달한 맛도 더하면서 간은 줄여서 여름 더운 날씨에 입맛 없을 때 혀끝을 톡 쏘는 입맛 잡는 연근피클 만들기.
파이지 만들기 (레디메이드 파이지 쇼트크러스트)
파이지 만들기 한가지만 알아두면 여러가지 다양한 파이를 만들기가 한결 쉬워지지요. 파이 뿐만 아니라 타르트 …
동파육 만들기, 쫀득한 중국식 통삼겹 조림
동파육 레시피 입니다. 통 삼겹으로 조곤조곤 졸여 짭조름하고 씹는 맛도 쫀닥쫀닥해서 반찬으로 딱 좋은 음식이지요. …
황도 패스트리, 필로 도우로 싼 황도
황도 패스트리 만들어 먹은 것이 언제더라… 하하하… 아주 오래 전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