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쉬우니까 되도록이면 사드시지 마시고 적당히 만들어 두고 쓰세요. 특히나 요즘은 건강이다 웰빙이다 해서 샐러드 많이 드시는데 드레싱만 넉넉히 만들어 냉장고 한켠에 두고 …

피비의 카페
피비의 카페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쉬우니까 되도록이면 사드시지 마시고 적당히 만들어 두고 쓰세요. 특히나 요즘은 건강이다 웰빙이다 해서 샐러드 많이 드시는데 드레싱만 넉넉히 만들어 냉장고 한켠에 두고 …
매콤한 그린 파파야 샐러드 들고왔습니다. 홍콩은 죽음의 찌는 무더위가 연속되고 있습니다.물론 피비 아지매는 새까맣게 타서 이웃 필리핀 가정부랑 구별이 안되고 있는 상태입니덩.^^
오늘은 아주 쉽고 상큼하게 갑시당.^^* 인살라타 카프레제 만들기에 샌드위치까지 단숨에 만들기.ㅎㅎㅎ
파절이 를 만들었어요. 갈비 구워 먹으면서 제대로 쌈싸 먹어 보자 하고요. 고기 구워 먹을 때 없으면 서운 한 것이 잖아요?
몇년전 어느 날, 남편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파일 하나를 제게 보내주었는데요. 300여개의 미국 패스트 푸드점이나 레스토랑의 레시피가 담긴 파일이더라고요. 메인 요리 레시피는 없고 사이드 디쉬나 드레싱, …
한번 해먹고 가족들이 잘먹던 모습 떠올리면서 또 만들게 되는 그런 반찬이 있지요? 주부님들은 아실겁니다. 블로그로 요리 올리기 시작하고 한국을 가니까 요래조래 대충 지나던 솜씨 …
타블레 샐러드 (Tabbouleh or Tabouleh) 혹은 지역에 따라 타불리(Tabbouli)라고 불리는 중동 지역의 샐러드입니다. 기본적으로 불거(Bulgur) 라고하는 밀을 반쯤 삶아 말린 곡물과 파슬리, 토마토, 양파, 레몬 …
외국의 샐러드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샐러드가 시저 샐러드 아닐까요? 황제 샐러드라고 칭하는 시저 샐러드 하나로 억만금이 유통 되는 만큼 시저 샐러드의 유래 …
이 샐러드는 호주 시누이 집에 갈 때마다 맛보고 오게 되는 샐러드입니다. 서양 파티는 대부분 파티 하는 집 측에서 음식을 모두 장만하는게 아니라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
오이 냉채 소개 하나 할까요? 스노모노(酢の物)라는 여름 일본 반찬입니다. 여름에 후덥지근해서 입맛 잃는 분도 많이 계시지요? 피비 아지매는 입맛 잃은 날은 뭔가 이상이 있는 날이드래요~~^^*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