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 다니러 가는 한국, 올해에는 조금 빨리 다녀왔어요. 볼 일이 좀 생기는 바람에 지난 해 가을에 다녀오고 육개월 만에 다녀왔네요. 한국엔 난방이 잘 되어있어 …

피비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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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 다니러 가는 한국, 올해에는 조금 빨리 다녀왔어요. 볼 일이 좀 생기는 바람에 지난 해 가을에 다녀오고 육개월 만에 다녀왔네요. 한국엔 난방이 잘 되어있어 …
라따뚜이라는 프랑스 전원지역인 프로 방스지방, 니스지방의 음식입니다. 저는 이 음식을 만들때마다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 제목도 라따뚜이였지요. 요리사가 되고픈 절대 미각을 가진 작은 …
키쉬(quiche). 키쉬는 프랑스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요. 요거이 사실은 14세기 영국에서 만들어 나타난 영국 음식이라네요. 파이 크러스트안에 짭조름한 달걀 커스타드 넣고 구운 고소하면서 …
나라마다 닭찜이 있는것 같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닭볶음탕이 얼큰한 맛으로 인기있듯이 프랑스에선 꼬꼬뱅(coq au vin)이 붉은 와인에 폭 담겨 익혀져 집집마다 제나름의 레시피로 만들어 먹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