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그린 파파야 샐러드 들고왔습니다. 홍콩은 죽음의 찌는 무더위가 연속되고 있습니다.물론 피비 아지매는 새까맣게 타서 이웃 필리핀 가정부랑 구별이 안되고 …

피비의 카페
매콤한 그린 파파야 샐러드 들고왔습니다. 홍콩은 죽음의 찌는 무더위가 연속되고 있습니다.물론 피비 아지매는 새까맣게 타서 이웃 필리핀 가정부랑 구별이 안되고 …
딱딱하게 말린 빵 같은 과자 비스코티. 저의 시아버님께서 좋아하시는 비스켓입니다. 오븐에 두번 구워 낸다 하지만 두번째는 말린다고 봐야하지요. 비스코티란 이름도 …
오랜만에 나타나면서 히야시주카 한접시 들고 왔습니다. 피비 아짐마가 안 올줄 알았던 갱년기가 왔어요. 하하하.. 갱년기가 오면 몸에서 열이 났다 식었다 …
동파육 레시피 입니다. 통 삼겹으로 조곤조곤 졸여 짭조름하고 씹는 맛도 쫀닥쫀닥해서 반찬으로 딱 좋은 음식이지요. 이 음식 이름에는 전해 오는 …
황도 패스트리 만들어 먹은 것이 언제더라… 하하하… 아주 오래 전 이네요.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남편 직장의 특성상 우리 부부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며 그들의 문화를 경험하며 산다. 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