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아게를 홍콩에 살면서 자주 만들어먹습니다. 외국에 사니 배달 해 먹을 치킨 집이 아쉽더군요. 특히 저는 간장 맛이 간간하게 든 *촌 치킨 좋아했는데 말이예요. 하하하.. 배달은 …

피비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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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아게를 홍콩에 살면서 자주 만들어먹습니다. 외국에 사니 배달 해 먹을 치킨 집이 아쉽더군요. 특히 저는 간장 맛이 간간하게 든 *촌 치킨 좋아했는데 말이예요. 하하하.. 배달은 …
태국 여행 많이 하신 분들은 ‘카오 만 까이’로 알고 계시는 닭 요리이지요. 하이난 치킨 라이스 입니다.
북 반구 윗쪽에 사시는 분들은 이제 점점 쌀쌀하다고들 하시네요. 북 반구 남쪽 홍콩에 사는 저는 아직도 에어컨을 틀고있습니다. 남반구 쪽 사시는 분들은 점점 더워가나요? …
여름에 닭냉채 해서 많이 드시죠. 여름이건 겨울인건 입맛 없을 때 새콤해서 입맛 살리는 냉채 소스에 갖은 채소와 버물버물 버무려 먹으면 좋을 듯해요. 닭 살코기만 삶아내고 …
사천 닭 냉채 방방지(棒棒雞 ), 한국 말로는 봉봉계라고 읽는건가요? 사천 마라 칠리 오일 만들기 올리고 나서 그걸 만들어 본 분이 계시리라고 생각은 안들어도 …
서양에 중국 이민자들이 전한 요리 중에 차우메인이라는 볶음 국수입니다. 서양에서 중화 음식점이나 길거리 음식으로 만이 팔기도하고 들어가는 재료도 서양화되어 샐러리 등 서양 채소가 …
날이 더워지니까 닭고기 요리가 자꾸 식탁에 올려 집니다. 홍콩에도 인삼을 파는 곳이 많아서 삼계탕을 해도 좋지만 아직 삼복 더위는 아니니깐 집에 있는 …
몇달 전에 이웃 새댁네 친정 어머님께서 홍콩에 따님네 오시면서 제게 뭘 사다 주어야하나 고민하시다가 속초에서 유명하다는 닭강정을 사오셔서 저에게 배달이 됐었습니다. 네, 전 …
나라마다 닭찜이 있는것 같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닭볶음탕이 얼큰한 맛으로 인기있듯이 프랑스에선 꼬꼬뱅(coq au vin)이 붉은 와인에 폭 담겨 익혀져 집집마다 제나름의 레시피로 만들어 먹는다고 …
대만에서는 국민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산뻬이지 입니다. 이 음식이 식당 메뉴에 없으면 대만 전통 요리집이 아니라고 한다지요. 산뻬이지의 맛으로 그음식점의 요리 맛을 …
광동 음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소금 찜닭 요리 증감계입니다. 홍콩이나 그외 중국 식당에서 허연 찜닭 요리가 이쁘게 썰어져 접시에 담겨 나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