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닭 냉채 방방지(棒棒雞 ), 한국 말로는 봉봉계라고 읽는건가요? 사천 마라 칠리 오일 만들기 올리고 나서 그걸 만들어 본 분이 계시리라고 생각은 안들어도 …

피비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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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닭 냉채 방방지(棒棒雞 ), 한국 말로는 봉봉계라고 읽는건가요? 사천 마라 칠리 오일 만들기 올리고 나서 그걸 만들어 본 분이 계시리라고 생각은 안들어도 …
쫄면 레시피 예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국수 중 하나 입니다. 홍콩에 살면서도 한국 마트에 가면 빠트리지 않고 사오는게 쫄면 사리와 냉면 사리지요. 몇년 전부터는 동네에 …
두부 조림, 아주 쉬운 그리고 간단한 밑반찬 요리지요? 싸고 흔한 두부로 맛있는 반찬 하나가 잠깐이면 만들어집니다. 옛날에 자취 할 때도 자주 만들어 먹은 기억도 있고 …
강쥐 미용실 다녀 오던 어느 날…. 강쥐를 맡겨두고 세시간 후에 오라는 얘길 듣고 홍콩 중경의 미드레벨을 샅샅이 걷다가 점심을 먹고나니 더위와 피곤에 지치고….생각 …
몇달 전에 이웃 새댁네 친정 어머님께서 홍콩에 따님네 오시면서 제게 뭘 사다 주어야하나 고민하시다가 속초에서 유명하다는 닭강정을 사오셔서 저에게 배달이 됐었습니다. 네, 전 …
매콤한 낙지 볶음 레시피 로 오늘은 무교동 스탈로 가봅니다. 무교동하면 떠오르는게 뻘건 낙지 볶음아닐까요? 무교동에서 낙지 볶음을 먹어본게 딱 한번 먹어봤는데요 한국에서 제가 살던 동네에 …
그런 기억 있으신가요? 볼일 보러 다니다 끼니 시간이 닥치거나 너무 배고파 혼자라도 식당을 찾을때 길가 아무 식당을 들어가 앉아 벽이나 식탁 위에 …
짬뽕은 얼큰한 국물 생각 날때 많이 시켜드시지요? 밥을 말아도 좋고 국수를 말아도 좋은 해물 잔뜩 들어간 매콤한 짬뽕 국물. 아마도 중국집 메뉴에서 짜장면을 …
태국에 놀러 가셔서 많이 드셔 보셨지요? 꼭 태국이 아니더라도 각 지역 타이 레스토랑에서 드셔 보신 분들도 많이 게실 겁니다. 매콤하고 향긋하고 새콤하고 시원한 …
카레 혹은 커리라고 하면 인도 음식으로 먼저 떠오르지요. 강황이라하는 튜머릭과 한국인에겐 익숙하지 않은 큐민 그리고 그외 카다뮴이나 정향등 우리 입맛과는 동 떨어진 향신료가 …
마파두부 (麻婆豆腐) 좋아하시나요? 두부 요리 중에 한국 사람 입맛에 딱 맞는 매운 사천 요리 중 하나이지요. 보통 중국 요리하면 느끼하고 닝닝한 맛을 떠올리시지만 …